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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기정화부터 살균까지…큐어클린 차량용 공간살균기 수요 증가
작성자 큐어클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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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7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93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구입과 활용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제품이 바로 자동차이다. 공기 중 바이러스가 감염된다는 점 때문에 인파가 많은 곳을 피해 한적한 자연으로 떠나거나, 도심 근교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등 많은 이들이 차를 활용해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편으로는 COVID-19의 위협으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최근 유행하는 전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공기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의 특성 상, 사람의 호흡이나 기침으로 에어로졸의 형태로 공중에 떠다니게 되며, 이때 타인의 호흡기 속으로 유입될 수 있다. 따라서 밀폐된 공간은 Covid-19의 감염 위험이 클 수밖에 없는데, 실내 공간이 좁은 특성이 있는 차량 내부는 더욱 감염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회 현상과 관련하여 차 안의 공기를 맑게 바꿔주고 살균 효과로 운전 및 탑승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차량용 공간 살균기가 특히 화제이다. 여러 브랜드의 차량용 공간 살균기가 선보여지는 가운데, 탄탄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제품이 있다.

국내 대표 디지털 테라피 개발 전문 기업 ㈜싸이큐어(대표 황원준)에서 개발한 ‘큐어클린 차량용 공간살균기’는 공기 청정의 기능에 살균 기능까지 더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환기 없이도 차안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며, 살균기능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 이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NASA 국제우주정거장을 무균상태로 만드는 기술과 동일한 수준으로 강력한 살균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악취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까지 살균하기 때문에 더욱 산뜻한 환경에서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다.


한편, 큐어클린 차량용 공간살균기에는 자체 개발한 HINS기술 특허가 적용되었다. HINS 특허는 405nm 파장의 빛을 결합해 조사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기술이며, 이는 미국 특허까지 취득했다. 또한, 케이알바이오텍에서 실시한 CDVID-19 바이러스 불활성화 실험에서 90분 사용 후 사멸을 인증 받으며, 살균의 기능을 톡톡히 보였다. 특히 살균등(살균 조명)으로는 국내 최초로 적합등록 필증 인증(KC인증)을 받으며 안정성까지 입증했다. 빛으로도 살균이 가능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싸이큐어 큐어클린은 인정받은 기술력과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미 국내외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은 물론이며, 기업과 가정내에서도 바이러스에 취약한 공간에서 특히 수요가 크다. 해외의 바이어들에게도 꾸준히 문의가 오고 구매로 이어질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쉽게 끝나지 않는 팬데믹 시대,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각종 살균 제품들이 각광받는 만큼 전문가들은 살균 제품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입을 모은다. 이러한 상황에서 확실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는 큐어클린 공간 살균기 라인은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빠지지 않는 생활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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